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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에 해당되는 글 5건
- 2018.10.31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위해여 - 제천임시역(2)[2018.10.28]
- 2018.10.30 역 안에서 자동차가 횡단할 수 있는 중앙선 신림역[2018.10.28] 1
- 2018.10.20 C++ 클래스 객체를 stream으로 통신 및 전달방법 - Boost Serialization(1) [직렬화된 클래스 만들기] 1
- 2018.10.19 Ubuntu에서 Chrome 실행할 때 마다 Keyring을 묻는 팝업창이 나타날 때 해결방법 4
- 2018.10.11 Compiling OpenCV without QT (QT 설정을 제외하고 OpenCV 컴파일 방법)
글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위해여 - 제천임시역(2)[2018.10.28]
지난 겨울 정동진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제천에 도착하였을 때는 기존에 있었던 제천역이 철거되었을 때였습니다. 그 후 반년이 지난 제천역의 풍경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지난 2월 제천역의 상황을 보고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위해여 - 제천임시역[2018.02.04]
역에 내리자마자 공사가 한창인 제천역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역 건너편은 무궁화호 객차들이 주박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문이 열려있군요.
얼핏 봐서는 몰랐는데 역 바로 옆에 누리로가 있었습니다.
무슨일로 누리로가 저 곳에 위치해있는걸까요?
눈앞에 있는 고상플랫폼도 조금 눈에 거슬립니다.
앞으로 지어질 제천역은 선상역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역전철 전동차가 다니는 곳에 있을 법한 고상홈은 차후 도입될 열차가 사용할 것이라고 하네요.
보아하니 지하통로가 봉쇄되어 있습니다. 역이 완공된 후에도 이 통로는 사용되려나요?
광운대역처럼 일부만 사용될 수도 있을 듯 보입니다.
타는곳 행선지를 가려놓았습니다. 한동안은 모든 열차들이 이 곳을 지나게 되어 가린듯 보입니다.
불과 올해초만 해도 지나다녔던 통로는 이렇게 굳게 차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곳을 통과할 날은 올까요?
제천임시역 대기실을 나갔더니 왠 통로가 하나 새로 생겨있습니다?
보아하니 대전방면 열차는 따로 통로를 만들어둔 듯 보입니다.
통로를 따라 걸어들어가봅니다.
행선지가 대전과 서울이 적혀있는것으로 보아 충북선을 통과하는 열차들을 탈 수 있는 곳인 듯 보입니다.
코너에는 의자 하나가 놓여있고 제 예상대로 충북선 타는곳을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히 공사중인 곳이다보니 주변이 어수선합니다.
보아하니 공사 차량이 지나가는 통로로 쓰이는 곳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 덕에 굳이 역을 통과하지 않고도 이 곳 승강장에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아까 멀리서 보았던 누리로는 이 곳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임시승강장이긴 합니다만 왠만한 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건널목엔 차단기 대신 관리인이 승객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임시승강장에서 바라본 역내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이 누리로도 고상홈에서 손님을 태울 듯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누리로의 와이퍼 한 쪽이 사라져있습니다.
이제 10년 가까이 되가는 차량인데 관리 상태가 좋지가 않아보입니다.
비록 임시승강장이지만 역이 온전히 건설될 때 까지는 꽤 오랫동안 이 곳에서 손님들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시승강장에서 제천 시내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고상홈 개조가 한창인 승강장은 아직 어수선하기만 합니다.
승강장 끝부분에 경사를 내어 저상홈과 연결시킨 것을 보아하니 당분간 저상홈도 사용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오랜만에 보게 된 누리로의 모습입니다. 행선지는 대전 -> 제천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중련으로 운행되는 동안 사용되던 행선판이 비어있는게 조금은 어색해보입니다.
혹시 이 누리로가 LED행선판이 있음에도 무궁화호처럼 차 옆면에 행선판 꽃이가 설치된 사연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이전에 포스팅하였던 글들을 보신다면 될 듯 합니다.
사라질 줄 알았던 행선판이 부활? 익산역 누리로 중련연결기[2017.04.16]
사라질 줄 알았던 행선판이 부활? 서대전역에서 만난 누리로[2017.10.28]
바닥에는 호차 표시를 해두었는데 일치하지가 않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무궁화호 객차 기준으로 표시를 해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저는 누리로를 타고 제천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과연 다음에 다시 오게 될 제천역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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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안에서 자동차가 횡단할 수 있는 중앙선 신림역[2018.10.28]
어느덧 찬바람이 불어오는 2018년 10월의 막바지가 다가왔습니다. 시간은 이토록 빠르게 흘러가는데 혹시 주변에서 다시는 볼 수 없는 광경들이 하나둘 사라져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종종 지나가고는 합니다.
이번에 다녀오게된 중앙선 신림역은 중앙선의 원주~제천간의 복선화 공사가 끝나면 더이상 이 곳에서 무궁화호가 지나다니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에 굳이 찾아오게 되었지요.
원주역을 출발한 무궁화호가 신림역에 정차하였습니다.
열차에서 내려 역 방향으로 걸어나갑니다.
신림역의 관리인이 건널목 앞에서 열차가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림역에 저를 내려준 열차는 강릉역을 향해 출발합니다.
경강선이 개통한 현재는 KTX를 타고 강릉을 가는게 시간적인 면에서나 비용적인 면에서 훨씬 저렴할겁니다.
놀랍게도 신림역 내부는 자동차들이 지나다닐 수 있는 건널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열차가 통과하자 주민 분 께서도 건널목을 통과합니다.
화장실이 역 외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생각보다 아담해 보이네요.
청량리 방면 플랫폼의 모습입니다.
신림역 하면 서울에 사시는 대부분의 분들이라면 지하철 2호선이 먼저 생각날 듯 하겠군요.
그러한 신림역을 아는 저에게 이 아담해보이는 중앙선 신림역의 모습은 참으로 아담해 보입니다.
신림역에서 큰 길을 향해 뻗어있는 길의 모습입니다.
역 외부의 그림이 뒤에 있는 나무와 어울려 보입니다.
가을이 되어 길가에는 낙엽들이 떨어져 있습니다.
가을녘의 신림역 또한 뒷산의 단풍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군요.
이렇게 거리에서 신림역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시판을 보고나서야
이 곳에 역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큰 길에서는 지나가다가 잠깐 보일 정도로 걸어들어가야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보니까 말이지요.
인근 버스정류장의 이름도 신림역입니다.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신림역 인근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곳 중국집의 가격은 시중 가격과 비슷한 편입니다.
시골에 있는 가게 치고는 장사는 잘 되는 편인가 봅니다.
이 곳 황금룡이 추천해주는 해물짬뽕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해물양도 많고 국물도 얼큰합니다. 확실히 맛있습니다!
신림역이 영업을 중료할 때 까지는 이 곳에 방문하시는 분이시라면 이 곳에서 식사를 해도 좋으실 둣 합니다!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항아리 단지 짬뽕도 도전해보고 싶군요!
워낙 조용한 시골동네에서 길에서는 차들이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언제 어디서나 차조심은 기본이지요!
역으로 돌아가던 도중 저 멀리 무궁화호가 산기슭 사이로 지나갑니다.
다시 신림역 대기실에 들어와 비를 피해봅니다.
요즘 열차시간표는 전광판으로 띄우거나 전철역처럼 프린트 해서 걸어놓는 경우가 많아져
이런 시간표와 운임표를 보기가 사실 많이 힘들어졌지요.
간이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KTX 사진이 보입니다.
올해부터 원주에서도 KTX를 탈 수 있게 되었지요!
신림역 대기실에는 주변 여행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만 오지 않았다면 인근에 위치한 용소막성당에 방문했었으면 하네요!
역내에는 무궁화호 열차가 빗줄기를 뚫고 신림역을 통과합니다.
조용한 간이역은 그렇게 열차가 떠나가면 다시 고요해집니다.
화물열차 한 대가 신림역에 들어와 잠시 정차하고 있습니다.
맞은편 열차를 비켜가기 위해서일까요?
잠시후 제 예상대로 열차 한 대가 신림역을 통과합니다.
확실히 중앙선에는 화물열차가 많이 지나가긴 합니다.
경부선보다도 더 중요한 간선망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것만은 아니였군요.
그렇게 맞은편 열차를 보내준 후 다시 제 갈길 향해 달려나갑니다.
지난 2009년 증산역에서 이름을 바꾼 민둥산역만 글자크기가 독특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뒷부분에 희미하게 증산역이 적혀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철도청 막바지에 사용되었던 검은색 역명판이 보입니다.
이제 이 것도 얼마후면 사라질까요?
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내리고 다시 추운 날씨가 이어지려는 걸까요
어느덧 2시 13분 청량리행 열차가 들어올 시간이 되어갔습니다.
이날 청량리행 열차는 10분 지연되오 2시 23분 신림역에 들어옵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속을 뚫고 열차 한 대가 신림역으로 들어옵니다.
역의 건널목 때문에 청량리행 열차는 건널목 위에서 열차가 정차합니다.
다시 열차를 타고 원주역으로 향합니다.
이날 신림역 역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2019년 11월 중앙선이 복선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기 계획으로는 경강선이 개통되기 전에 복선화기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평창올림픽이 개최된 현재까지도 신림역은 아직까지 고요한 빗줄기 속에서 고객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제가 신림역을 오기 전까지는 2019년 2월로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연기된 것으로 보아 그래도 다시 신림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연 신림역의 마지막 모습은 저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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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클래스 객체를 stream으로 통신 및 전달방법 - Boost Serialization(1) [직렬화된 클래스 만들기]
객체지향의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 가장 큰 장점으로 class를 사용하여 Constructor나 Inheritance(상속)등을 사용할 수 있어 프로그래밍을 하는 데 있어 한결 더 편리해진다는 점입니다.
물론 Object(객체)를 하나의 프로그래밍에서만 사용한다면 큰 어려움이 없으나 Object를 binary 파일로 저장한다던가 통신 등을 통해 다른 프로세스로 전달을 해야할 경우 이를 stream으로 전달하여야 하나 이는 int나 float와 같은 Primitive 변수만 전달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한 방법으로서 Object를 Serialization(직렬화)하여 stream으로 Object의 값을 전달하거나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https://commons.wikimedia.org/
Serialization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Object가 상대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전달하기 전에 Object가 가지고 있는 값을 직렬화시켜 Object의 값을 받고자 하는 쪽에서 분별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직렬화 된 값이 상대에게 도착한 후에는 이를 다시 역직렬화(Deserialization)를 거쳐 자신이 갖고 있었던 Object값으로 다시 만들어줍니다. 즉, '4'나 'c'와 같이 간단하게 구성된 값이나 글자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직렬화(Serialization)이라 할 수 있습니다.
C++ 라이브러리 또한 객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지원할 수 있는 Boost 라이브러리를 지원합니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설치합니다.
$ sudo apt install libboost-all-dev
다음으로 아래와 같은 간단한 예제를 통해 Boost의 Serialization의 방식에 대해 이해해보도록 합니다.
class_fileio.cc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include<iostream> #include<fstream> #include <boost/archive/text_oarchive.hpp> #include <boost/archive/text_iarchive.hpp> using namespace std; class tst{ public: friend class boost::serialization::access; tst(string sName, int sage, float spi) :Name(sName), age(sage), pi(spi) {} tst(){ } string Name; int age; float pi; template<class Archive> void serialize(Archive& ar, const unsigned int version){ ar & Name; ar & age; ar & pi; } }; int main(){ tst T("Tab", 31, 3.1415); tst* pT = new tst("Bat", 13, 2.5); ofstream output("output.txt", ios::binary); boost::archive::text_oarchive oa(output); oa << T; output.close(); ifstream input("output.txt", ios::binary); boost::archive::text_iarchive ia(input); tst TT; ia >> TT; cout << TT.Name << endl; cout << TT.age << endl; cout << TT.pi << endl; ofstream pout("pout.txt", ios::binary); boost::archive::text_oarchive poa(pout); poa << pT; pout.close(); ifstream pin("pout.txt", ios::binary); boost::archive::text_iarchive pia(pin); tst* pTT; pia >> pTT; cout << pTT->Name << endl; cout << pTT->age << endl; cout << pTT->pi << endl; return 0; } | cs |
다음으로 위의 작성된 코드를 컴파일합니다.
$ g++ class_fileio.cc -lboost_serialization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Class의 값이 포인터인 경우에도 동작이 잘 수행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자신이 만든 클래스로도 stream을 통해 전송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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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에서 Chrome 실행할 때 마다 Keyring을 묻는 팝업창이 나타날 때 해결방법
평소 문제 없이 써오던 중 설정을 다시 하기 위해 우분투를 다시 설치한 후 크롬을 실행하였는데 다음과 같은 팝업창이 크롬을 처음 실행할 때 마다 나타나고 있었다.
이 현상은 우분투를 자동로그인으로 설정하였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우분투를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식으로 설정하면 위의 팝업창이 나타나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만약 우분투의 자동로그인 설정을 유지하고 싶다면 gnome-keyring을 제거해준다.
$ sudo apt remove gnome-keyring
Ubuntu 18.04에서 해당 과정 수행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만약 해당 문제가 발생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방법대로 수행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성 이후 다른 버전에서 동작 확인되는 것을 확인하지 못해 해당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해결 과정에서 심각한 피해를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https://greedywyatt.tistory.com/122
[Ubuntu 18.04] 부팅 시 x window로 안들어가질 때 해결 / chrome keyring 제거 방법
처음에는 chrome 실행 시, 계속해서 물어오는 keyring을 제거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사용해주었는데, 이 명령어 수행 이후, 재 부팅을 하니까 x window로 안들어가지고 계속 가상 커널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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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크롬 실행시 keyring 묻는 팝업 창 해결?법
우분투에서 크롬 실행 시 keyring 묻는 팝업 창 해결?법 전에 작성했던 글에서 우분투 운영체제 부팅 후 크롬 실행 시 keyring 팝업이 뜨는 것을 해결했다고 글을 올렸으나 나중에 다시 뜨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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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iling OpenCV without QT (QT 설정을 제외하고 OpenCV 컴파일 방법)
Recently there was a big problem while using LSD SLAM as ROS. When I installed LSD SLAM with ROS Kinetic, 'DebugWindow DEPTH' is not reponding with no image. I found that you must install the OpenCV library separately.
First, download the latest version of OpenCV.
$ wget https://github.com/opencv/opencv/archive/3.4.3.zip
Second, unzip the downloaded file.
$ unzip 3.4.3.zip
Third, download and install cmake-gui
$ sudo apt install cmake-qt-gut
After that, make a build folder and Prepare to use cmake-gui.
$ cd opencv-3.4.3
$ mkdir build
$ cd build
$ cmake-gui ../
If you proceed as far as this, you will see the following screen.
Now click the "Generate" button.
Then you can see the result above. Please uncheck "WITH_QT" and click "Generate" again. Then you finish the work.
Finally compile and install your program!
$ make -j4 && sudo make in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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