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MG2990 시리즈 USB 연결 설치방법

흔치않은일상 2019.10.11 02:03


 이사를 하면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공유기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호환이 잘 안되는 것 같아 USB로 연결하여 설치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공유기를 통해 무선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다루어 본 적이 있었는데 혹시 무선 설치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USB 유선 연결 설치 방법도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혹시 공유기가 프린터 근처에 있고 무선으로 여러 대의 기기를 사용하고 계신 분이라면 제가 이전에 작성하였던 무선 설치 방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Canon MG2900 시리즈 무선 프린터 설치방법



※설치하시기 전에 반드시 프린터와 컴퓨터와 USB를 빼주세요.


1. 아래의 사이트에 접속하여 '드라이버 통합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Windows 기준)

http://www.canon-bs.co.kr/person/download.aspx?no=3588&category1=2



2.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3. '다음'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드라이버 설치 준비를 합니다.



4. 프린터 연결 방법을 선택합니다. 여기서는 'USB 연결'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5. 사용자의 거주지를 선택합니다.



6. 자신이 거주하는 국가를 선택해줍니다.



7. 맨 위에 있는 'MP Drivers'를 설치해줍니다.(기본으로 선택이 되어있음)



8. '예'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9. '예'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10. 인터넷을 통해 설치 파일을 받는 과정입니다. 잠시 기다려줍니다.



11.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 이제 컴퓨터와 프린터를 USB로 연결해줍니다.



 MG2990 프린터의 경우 USB 꽃는 곳은 다음과 같이 뒷부분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린터에 연결되는 USB는 TypeB 형식으로 일반적인 프린터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12. 프린터를 연결하고 프린터의 전원을 키면 아래와 같이 컴퓨터와 프린터가 연결되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3. 기다리시면 컴퓨터에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정이 됩니다.



14. 프린트 헤드 정력 과정입니다. 만약 프린터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라면 실행 버튼을 눌러 안내가 나오는 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5. '다음' 버튼을 누르시면 프린터의 설치가 완료됩니다! 이제 프린터를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 '끝내기' 버튼을 눌러 설치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Chrome에서 티스토리 임시저장이 자동으로 안되는 이유

흔치않은일상 2017.12.31 15:53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부터 Tistory에서 제가 자주 사용하였던 기능 중 하나인 '임시저장' 기능이 크롬에서 자동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크롬으로 Tistory 글쓰기를 하였을 경우 임시저장이 괄호 속이 (...) 상태로 남은 채로 자신이  작성한 글이 자동으로 저장되지 않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알고보니 Adobe 사의 Flash 지원이 2020년을 기점으로 서비스 지원을 종료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비하여 Chrome은 Flash를 2020년부터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며 차후 이를 HTML5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사이트의 글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Flash & The Future of Interactive Content

https://theblog.adobe.com/adobe-flash-update/


 현재 Tistory의 임시저장은 Flash를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이를 Chrome에서 사용하게 되면 위와 같이 비활성 상태로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Flash가 종료되는 2020년 전까지는 Chrome에서 Flash를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임시저장 버튼 바로 위쪽에 위치한 별 아이콘 왼쪽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가 나타납니다.



 위의 경우 이번에만 플래시 실행을 클릭하면 곧바로 임시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장은 일일히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포스팅을 임시저장 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도 카카오에서 임시저장을 Flash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쉽게 임시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학년도 가을학기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석사 면접 후기

흔치않은일상 2017.05.24 03:30


  음... 일단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적어보는 면접 후기이다보니 조금은 두서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바로 전날에 면접을 치룬 상황이기에 기억이 생생할 때 몇 자 적어봅니다.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 공학부의 경우 교수님과의 컨택이 이루어지기 전 입시가 진행되며 최종합격이 된 후 교수님과의 면담을 통해 연구실을 확정짓게 됩니다. 여기서는 카이스트 서류 통과 후 면접과정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일단 글쓴이의 프로필을 적어보자면


학점    : 4 초반

학교    : 인서울

전공    : 컴퓨터공학

영어    : 토익 700 후반


 먼저 카이스트 대학원 원서를 제출한 후 제출기한이 마감되면 며칠 후 지원시 작성하였던 메일 주소로 자신이 응시하고자 하는 시험을 선택하라는 내용이 전달됩니다. 아래는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 응시가능한 시험 분야입니다.


  1. 신호및시스템 (선형 시간 불변 시스템, 연속/이산 시간 신호 처리)
  2. 전자기학
  3. 회로 (회로이론, 아날로그 및 디지털 전자회로)
  4. 통신 (아날로그 통신, 기초 디지털 통신 및 기초 확률)
  5. 반도체 (물리전자, 반도체 소자)
  6. 컴퓨팅분야 (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대학원 면접전형은 전공 6분야 중 2분야를 선택한 후 관련 문제를 약 25분동안 풀고 면접관 앞에서 약 12분간 자신이 문제를 해결한 방법에 대해 칠판에 판서하면서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전기, 전자, 정보계열이 아닌 다른 분야를 전공하였을 경우 1개만 선택해도 됩니다. 저의 경우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여 전공과목 1개만 선택이 가능하였고 당연히 제 전공에 해당되는 6번 컴퓨팅 분야를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카이스트 대학원 원서를 접수한 후부터 전공 공부에 돌입하였습니다. 먼저 컴퓨팅분야에 시험범위로 적혀있는 프로그래밍과 자료구조론을 공부하였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 프로그래밍이라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C언어의 생기초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자료구조론은 3번정도 읽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출제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면접 2주전에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를 오버뷰 한 다음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다행이 서류 합격! 처음에 긴가민가 해서 공부를 조금 소흘히 한 것이 마음에 남지만 면접은 서류 합격 5일 후에 바로 시작됩니다. 일단 면접이 코앞이라 자료구조 책을 다시 한 번 훍어보았습니다. 나머지 책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책을 읽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결전의 날이 밝아오고 새벽부터 KTX를 타고 카이스트로 향했습니다. 면접 소집 시간은 오전 8시 30분. 타지에 계신 분이라면 많이 빡빡한 일정이 될 수도 있는 이른 시간이긴 합니다만 면접장에 도착하는 약 50명 정도 되시는 분들이 면접장에 모여계시더군요.


 아차, 가끔 후기를 읽다가 복장에 대해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정장을 입고 계셨고 캐주얼 복장도 몇 분 계시긴 했습니다. 제 주변 분들이 대학원생이 연구실에서 정장 안입는다고 하면서 면접때 그냥 가도 된다 했었는데 하마터면 저 말에 깜빡 속을 뻔했죠 ㅎㅎ 이 나쁜 친구들!


 면접장소에 도착하게 되면 지퍼백에 자신의 휴대폰을 넣은 후 안내조교에게 반납합니다. 휴대폰은 자신의 면접 일정이 끝나기 전 까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휴대폰을 반납한 후 카이스트에 직접 보냈던 원서를 그 자리에서 받게 됩니다. 이 때 원서 위에 자신의 면접 일정을 간략하게 붙여둔 작은 일정표가 첨부되어 있으며 이 때 자신이 보게 될 과목과 순서 또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휴대폰을 반납한 후 아침 시간에는 인성검사가 진행됩니다. 인성검사는 1인당 약 5분정도 진행되며 카이스트 교수님들 중 원로교수님들께서 면접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교수 A   : 학생, 자기소개 해보세요.


본인      : (간단한 신상정보 소개) 저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수 B   : 음... 이 쪽 분야는 워낙 발전된게 많아서 연구할 게 있으려나...?


본인     : 최근 지능형자동차가 등장하게 되면서 차량 내에 다양한 반도체가 들어갑니다. 특히 ECU의 경우 지능형자동차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교수 B   : 그렇지. 요즘 자동차 안에는 수백개의 센서가 들어가니깐요. 학생은 장래에 목표가 무엇인가요?


본인     : 저는 석사과정 2년동안 마이크로프로세서 분야에 대해 연구한 후 자동차 회사에서 ECU 컨드롤러를 개발하는 연구원이 되고자합니다.


교수 B   : 아, 현대자동차 같은 회사 말이죠?


........


 대략 인성면접은 자신이 대학원을 진학하려는 이유와 앞으로의 장래회망에 대해 명확히 말씀하신다면 인성면접을 보시는 데에 큰 문제는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인성면접이 완료되면 아침 면접 일정은 종료됩니다. 점심은 학교에서 서브웨이를 제공해줍니다. 처음에 점심 제공을 해준다 해서 카이스트 학식을 맛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점은 조금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으로 오후 일정은 전공면접입니다. 전공면접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2개의 분야를 선택하여 면접에 임하게 됩니다. 다만 저의 경우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기 때문에 전공 분야는 1개만 선택이 가능하였고 그 중 컴퓨팅 분야를 선택하여 면접에 임하였습니다.


 면접 문제 난이도는 학기중에 교수님이 내주시는 과제를 해결할 줄 아는 능력 정도만 갖추셧다면 쉽게 푸실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공부를 한 지 좀 오래 되신 분이라면 저처럼 다시 복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였던 과정을 다시 되새겨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문제의 갯수는 자신이 선택한 분야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컴퓨팅분야의 경우 총 3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출제과목은 프로그래밍(간단한 손코딩), 알고리즘, 시스템프로그래밍및 자료구조론이었습니다. 문제 내용도 자신이 학기중에 과제를 충실해 해오셨던 분이라면 25분 내에 푸실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이 중 2개의 문제를 선택하여 문제를 풀면 됩니다.


 문제풀이 시간이 끝나면 면접조교의 안내에 따라 교수님이 계신 방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제가 들어간 컴퓨팅분야 방에는 두 분의 교수님이 계셨으며 칠판 앞에 서서 교수님께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교수A    : Factorial을 반복문을 사용해서 만들어보세요.


본인      : (칠판에 판서를 하면서) 먼저 반복문에 사용할 int 변수 하나를 선언한 후 ....(중략)... for문을 선언한 후 다음과 같이 코딩을 하면 Factorial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교수B    : 음.. 그렇군요. 그럼 이번엔 Factorial을 recursion방식으로 구현해보세요.


본인     : 만약 인자 값이 1일 경우 if(n=1)을 사용하여 1을 return 해주며, return에 n*factorial(n-1) 방식으로 설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교수A    : 음... 식이 이상한 거 같은데 if문 안에 조건을 저렇게 써도 되나요?


본인      : 음... (잘못 쓴 것을 눈치챔) 아, 제가 잘못썼습니다. if(n==1)로 작성해야 맞습니다.


교수A    : 음... 그렇군요. 그렇다면 다음 문제 피보나치수열을 구현한 다음 Time Complexity를 추정해보세요.


본인      : 피보나치 수열은 다음과 같이 코딩하고요 시간복잡도는 O(n)입니다.


교수A    : 엥? 시간복잡도가 그렇게 나오나요?


본인      : (당황) 아... 다시 보니 O(n^2)인 것 같습니다.


교수A    : 음... 아닌거같은데? 지금 작성환 소스코드를 좀더 효과적으로 나타내볼 수 있겠나요?


본인      : 네... 음..... 지금 작성한 제 코드가 최적화된 코드라고 생각합니다.


교수B    : 우리 이제 시간 없으니 다음 문제로 넘어가봐요.


 지금 후기 남기면서 피보나치 시간복잡도를 확인하니 O(2^n)으로 나오는군요. 그런데 지금 저 면접 때로 돌아가도 답은 제대로 못했을 것 같습니다. 워낙 긴장한 상황이다보니 말이지요.


교수A    : 문제에 제시된 소스코드를 보고 어떻게 동작할 지 설명해주세요.


본인      : 먼저 fork() 함수가 호출되기 전 A가 출력됩니다. 그 다음 fork()함수가 호출되면서 B가 두 번 호출됩니다. fork()함수의 결과값은 부모의 경우 자식 프로세스의 id값을 받게되며 자식 프로세스는 0을 받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C는 4번 호출되며 D는 6번 호출됩니다.


교수B    : C에서 D가 호출될 때 어떻게 호출되는지 자세히 설명해봐요


본인      : C는 부모노드이고 fork() 함수의 return값이 0이 아니므로 if문이 실행되지 않아 fork() 함수가 추가로 호출 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설명)


교수A    : 네. 잘했어요. 다음 문제 풀어볼까요?


본인      : 이 함수에서는 스택이 있습니다. 이 소스코드를 따라가다보면 스택의 값들이 모두 pop 하게 되어 .......


 소스코드 자체는 그렇게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소스코드 중간중간에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recursive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소스코드를 읽으면서 설명하다가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     : 이러한 식으로 스택에는 값이 채워지게 되며 그 이후에도 같은 방식으로 스택에 값을 채우게 됩니다.


교수A   : 그와 같은 방식이 뭔데요?


 대략적인 상황은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지 말고 그 과정을 매우 디테일하게 설명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해서 설명하면 교수님들도 이해하고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는 듯 보입니다.


교수A    : 그래서 그 스택을 모두 pop하는 operation()함수는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본인     : operation()함수는 메모리상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stack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operation 함수가 stack의 pop을 실행할 때 마다 실제 메모리에도 stack의 pop으로 나온 값이 메모리에 스택처럼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교수B    : 그래요 수고하셨어요.


 그렇게 저는 1개의 분야 문제풀이를 마치고 면접관에게 휴대폰을 받은 후 바로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길면 길었지 결코 길지 않았던 12분의 시간만에 전공면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후기를 작성하는 시간은 면접 응시 다음날인 새벽 3시 18분 입니다. 과연 저는 합격할 수 있을까요?



※추가내용 - KEPSI-KAIST 장학생 전형


 카이스트 면접 바로 전날에 KEPSI(하이닉스 산학장학생) 면접이 있었습니다. PT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자신의 기본 전공 실력을 진짜 열심히 공부하셔야 면접관 앞에서 대답이 수월하실 겁니다. PT면접은 자신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문제 3개를 받은 후 이 중 1개를 풀면 됩니다. 문제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자신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면접관님께 또박또박 설명해 주신다면 좋은 결과를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SK하이닉스 PT면접으로 반도체와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해서 반도체 제작 8대 공정을 달달 외워서 들어갔습니다만 다행히도(?) 제가 외운 내용은 한줄도 안나오더군요... 정말 해당 직무와 관련된 내용만 공부하셔서 들어가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자신의 전공지식, 그리고 관련 직무와 관련된 부분만 정확히 공부하셔서 들어가시면 면접관님께 한 마디라도 설명이 가능하실거라 믿습니다!!(진짜 많이 어려웠습니다 ^^;)




 2017년 6월 15일 합격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학문을 공부하는 학자가 되고자 하니 마음이 설레이는군요! 카이스트 지원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 이넨 2017.07.10 21:16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컴퓨팅에 대한 후기가 너무 찾기 힘들었는데 이글을 발견하고 너무 기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혹시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몇가지 질문에 답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이번에 2018년 봄학기 카이스트에 원서를 작성하고 있는 전전 학생이고

    부전공으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는데 시스템 프로그래밍은 이라는 과목을 따로 수강하지 않아서 여쭤보고싶은데 저 문제에서 어떤부분이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해당되나요?

    stack 과 process관련된 부분인가요?

    감사합니다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 Justin T. 2017.07.10 21:37 신고 수정/삭제

      시스템프로그래밍은 컴퓨터공학에서 주로 개설되는 과목이고요 운영체제의 원리를 배우는 수업입니다.
      전자공학에서는 운영체제 과목을 통해 배우실 수 있고요 카이스트 면접을 대비하시는 거라면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프로그래밍 과제를 수행하실 수 있는 실력이시면 될 것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넨 2017.07.11 11:51 수정/삭제

      아 컴퓨터 구조론과 운영체제를 수강하였었는데,
      괜찮겠네요 저희학교에는 하위 과목으로 시스템 프로그래밍이라는 과목이 따로 있어서요..ㅎㅎ

      그럼 프로그래밍 영역에서는 일반적인 C언어 쪽이랑 시스템 프로그래밍 정도 알면 된다는것이죠?

    • Justin T. 2017.07.11 13:32 신고 수정/삭제

      운영체제의 가장 핵심적인 기초(인터럽트, mutex등)을 이해하시고 이를 프로그래밍 하실 수 있으시다면 시험에 대비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이넨 2017.08.19 18:43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전에 질문 드렸었는데 면접 날이 다가와서 다시 읽어보다가 3문제중 2문제를 골랐다고 하셨었는데

      그중에 다른 1문제는 어떤 유형이었는지 혹은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면 어떤 과목의 문제였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Justin T. 2017.08.20 21:49 신고 수정/삭제

      나머지 한 문제는 알고리즘 설계였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학부생때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시다면 충분히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 린넨 2017.07.17 09:28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컴퓨터 선택과목 후기는 아무리 뒤져봐도 이 글밖에 없네요ㅠㅠ
    가뭄에 단비같은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몇 가지 질문에 답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전전 학생이고 기초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밍(C++, Java),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과목을 수강했는데(컴파일러나 데이터베이스, 오토마타 등등 컴공 전공자들이 배우는 깊은 내용은 잘 모릅니다), 제가 배운 내용으로 시험범위가 커버되는지 궁금합니다. 위에 써주신 문제들 보면 될 것 같긴 한데...;;
    그리고 손코딩 문제라는게 pseudo-code 로 간단히 적는 건지, 아니면 실제 컴파일이 되도록 C나 다른 언어로 완전히 코드를 짜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 Justin T. 2017.07.18 22:51 신고 수정/삭제

      당연히 전자공학 전공이므로 문제 난이도는 전자공학 내에서 전산 관련 과목을 수강하셨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코딩의 경우 굳이 pseudo code 쓰는바엔 c언어 생기초만 잘 알고 들어가시면 충분합니다.
      다만 전자공학 커리큘럼에 시스템프로그래밍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운영체제를 수강하셨다면 충분히 해결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전전 2017.08.20 11:20 ADDR 수정/삭제 답글

    전자전기 면접 후기 감사드려요~ㅎㅎ
    오후면접 최종 마치고 집에 돌아갈수 있는 시간이 언제였는지 궁금합니다ㅜㅜ

    • Justin T. 2017.08.20 11:23 신고 수정/삭제

      봄학기 가을학기 선발 인원이 다르기때문에 정확히 몇시에 끝나는지는 확답을 드릴 수 없으나 저의 경우 오후 6시 이전에 모든 전형이 끝났었습니다

  • 샤비 2017.08.20 21:42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정성스레 쓰신 면접후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며칠 뒤에 면접이라 한가지 질문 부탁려도 될까요?

    면접시험 시에 펜을 제공해주는지 아니면 다들 따로 준비해오는지 궁금하네요...ㅎㅎ 별건 아닌거지만 궁금해서요ㅜㅜ

    • Justin T. 2017.08.20 21:47 신고 수정/삭제

      필기도구를 챙기셔야 합니다.
      시험볼 때 뿐 아니라 대기하는 동안 수험표 등을 작성하여야 하는데 자신의 필기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할 것입니다

  • 컴퓨터 2018.06.23 05:34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제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글이었습니다. 저도 카이스트 대학원 전기전자공학부로 들어갈려고준비중인데 혹시카이스트에는 sdn nfv이나 클라우드오픈소스쪽으로 유명한 연구실이 있나요?

  • 김수용 2019.06.15 01:52 ADDR 수정/삭제 답글

    석사아닌 석박통합과정지원하려는 타과 학생인데 이럴경우에는 전공면접은 몇가지 분야로 시험보나요?

    • Justin T. 2019.06.15 01:53 신고 수정/삭제

      자세한건 전자과 사무실에 직접 문의해보셔야할듯 합니다.

세월호 참사 3주기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다[2017.04.16]

흔치않은일상 2017.04.17 01:41


 2014년 4월 16일. 수백명의 학생들이 세월호 안에서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던 그 날이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나 생생히 기억납니다. 지금쯤이면 대학에서 한창 인생의 전성기를 보낼 아이들이.......


 구글의 메인 화면에서 노란 리본을 본 순간 3년전 그 아비규환의 현장이 회상됩니다. 7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구조에 총력을 기울였다면 과연 이토록 참혹한 상황이 도래했을까요?


 세월호가 침몰한 이래로 대한민국은 다른 의미로 역동적인 세월이 흐릅니다. 국민들의 삶은 점점 어려워져만가고 그 어느 누구도 왜 이 나라가 이렇게 흘러가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고 그를 뽑아준 국민들은 팽개치고 최순실 일당의 사리사욕만을 위해 꼭두각시 역할을 하였던 대통령은 결국 헌정 사상 초유의 탄핵으로 그 권위가 파면되었고 결국 구속되고 맙니다.


 그리고 며칠후, 그토록 어렵기만 했던 세월호의 인양이 드디어 성공하게 되었고 세월호는 다시 물 밖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출저 : SBS


2017년 4월 16일 다시 떠오른 세월호를 만나보기 위해 이번에는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2017년 4월 16일부터 한 달간 목포 발착 SRT의 열차 요금을 10% 인하합니다.



목포역에 도착하자 마자 보이는 광장 광경입니다..



3년 전 그날처럼 목포 인근은 노란 리본의 물결이 눈에 띄는군요.



당분간 목포역 앞에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까지 시내버스가 셔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3년 전 그날 안산에서 이러한 현수막들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버스에 탄지 20분 후 창문 너머로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가 눈에 들어옵니다.



창문 밖으로 세월호가 나타나자 창문밖으로 이목이 집중됩니다.



TV에서 보던 세월호를 두 눈으로 보니 한 편으로는 조금 신기했습니다.



가로등에는 세월호 노란 리본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목포신항 인근 공터에 위치해 있으며 셔틀버스를 타고 이곳으로 오게 됩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잊지않겠습니다.



횡단보도 건너편에는 조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평상시엔 휑하던 이곳에 방문객들의 차량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Remember 416.



목포신항 인근에서는 세월호 추모공연이 준비중이었습니다.



철조망 너머 세월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세월호의 페인트칠이 벗겨져 녹슨 겉부분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 옆에는 수많ㅇ느 차들이 해외로 수출되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세월아! 어디에 있다 이제 왔느냐?



이 곳에서도 JTBC 기자들의 차량이 눈에 들어옵니다.



세월호의 바닥 부분도 눈에 들어오는군요.



부디 미수습된 9분이 가족들 품에 무사이 돌아와주길 간절히 바라며......


철조망 너머 세월호의 모습.



방문객들은 애도하며 철조망에 노란 리본을 달아봅니다.



손만 내밀면 잡힐것만 같은 세월호의 모습입니다.



엄마 손잡고 집에 가자!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버스안에서 멀어져가는 세월호를 바라봅니다.


부디 다음에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라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목포시 달동 1329 | 제2목포신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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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순간 헌법재판소 주변 풍경[2017.03.10]

흔치않은일상 2017.03.11 15:40


주문 :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지난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약 3개월만에 박근혜는 대통령직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궐위로 인한 선거를 진행하는 2개월간 대한민국은 대통령은 공석인 상황을 맞이하였습니다.


출저 : SBS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일가의 국정농단의 공범으로서 국민들에 의해 심판을 받고 결국은 청와대에서 쫗겨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 날, 탄핵재판소 인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내부의 모습입니다.

탄핵 찬성 및 반대 집회에 참가자들을 안내하는 화살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우선 탄기국 방향을 먼저 가보기로 합니다.



안국역에 도착할 때 즈음 탄핵 선고가 인용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탄핵 반대집회 현장 분위기는 촛불집회와는 사뭇 다릅니다.



그들에게 있어 탄핵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또 하나, 과연 미국인들은 이 집회 현장에서 휘날리는 성조기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탄핵 인용 소식을 들은 집회 참여자분들은 그저 멍히 서있기만 합니다.



정말 그들은 탄핵이 각하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일까요?



과연 태극기를 드는 것만으로 애국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안국역 출구는 사람으로 가득 찬 모습입니다.



분에 겨운 한 참가자는 인근에 탄핵 찬성 집회에서 걸어놓은 현수막을 제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던 그들은 대통령의 파면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 보입니다.



반면 탄핵 찬성 집회는 화기애애한 모습입니다.



8대 0이라는 압도적인 탄핵 인용은 현법재판소 또한 이 사태가 심각함을 인지하고 있다는 소식이지요.



  시민들은 광화문광장으로 행진을 시작합니다.



기자들도 취재가 한창인 모습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 광화문까지 지하철역 한 정거장 거리정도를 사람들이 걷고 있습니다.



닭탈을 쓰고 시위에 참가하신 분도 눈에 띄는군요.



저 멀리 광화문과 정부서울청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탄핵이 인용되자 인근의 시민들도 거리행진에 합류하기 시작합니다.



'박근혜 탄핵 촛불 승리'



이제 박근혜씨도 그들의 측근들과 함께 감옥에 가게 생겼습니다.







인근 커피숍에서 일하던 직원들도 거리행진 장면을 사진에 담고 있습니다.



이날 전국 각지에 경찰들이 비상체계로 서울로 올라와있었습니다.



청와대 100M 인근에서 사람들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청와대 인근에서 시위대들은 한 목소리로 외칩니다.



"박근혜 방빼!"



아까 그 닭탈을 뒤집에쓰신 분도 여기까지 오셨더군요.



지난 3개월전 사람들로 찼던 거리가 다시 한 번 사람들로 메워지기 시작합니다.



한 가게에서 탄핵 기념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이 와중에 탄핵반대 집회 분이 지나다니는 모습을 보고 경찰들이 돌발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미행합니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탄핵 소식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어느덧 포근한 봄날 날씨를 만끽하며 시민들은 탄핵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2달 후면 19대 대통령 선거가 이루어집니다. 다음 대통령 후보는 부디 박근혜정부와 같이 비극적인 일을 일으키지 않는 분이 되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3개월간 시위에 참가하느라 고생하신 국민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축제 분위기의 광화문 7차 촛불집회[2016.12.10]

흔치않은일상 2016.12.11 13:15


지난 46일간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또다른 역사가 기록되었습니다.

시민들이 든 분노의 촛불은 국정을 농단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책으로만 배웠던 민주주의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출저 : SBS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다음날 7차 촛불 집회가 진행된 광화문 일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집회가 시작되기 전 경찰들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청까지의 길이 뻥 뚫려있습니다.

이 길은 곧 시위 참가자들로 꽉 들어차게 됩니다.



몇몇 차들이 소통하고 있으나 곧 이 길은 막히게 됩니다.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이 길거리에 나와 모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계천광장 인근에는 국민의당 당원대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이 사이비 종교 교주인데다가 국정을 주도했으니

국민들은 얼마나 경악했을까요.



어느덧 2016년 병신년이 저물어가는 12월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국민들 모두가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까요



이번 집회의 행진 방향 안내도 입니다.



2016년 최고 인기게임 오버워치의 캐릭터 분장을 하고 나타나신 분도 계시더군요.

촛불집회의 분위기가 축제 분위기임을 알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국정농단 사건은 재벌들도 자유로울 수 없을 듯 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은 광화문 광장으로 하나둘 모이고 있습니다.



모 국회의원의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는 망언으로 인해 국민들은 분노하였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LED 촛불이 등장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인근 계단에는 정의당 당원대회가 진행중입니다.



'올바른 민주주의 대한민국'

한 대학생의 기발한 표현이 상당히 인상깊었던 문구입니다.



광화문광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멀리 서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이 곳이 광화문광장임을 알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일개 종교인에 의해 운영된 국정농단은 종교인들에게도 상당히 큰 논란을 가져왔습니다.



부적을 만들어 현 정국을 풍자하는 재치있는 모습입니다.



광화문광장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에는 취재진들이 현 광화문의 모습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청와대를 향해 인증샷을 찍고 있는 참가자의 모습을 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광화문광장에 모형말을 탄 사나이가 등장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이 광경에 눈이 쏠린 모습입니다.

이번 집회에는 닭과 말이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오후 5시 무렵 광화문광장의 분위기입니다.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 무대에서 3분 스피치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광화문 일대에는 국가기관 및 대사관 건물들이 많기 때문에 시위대 주변에는 차벽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화로운 촛불집회가 지속됨으로서 경찰 또한 시위 참가자들에게 최대한의 배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차없는 광화문 거리의 모습이 이제는 점점 익숙해져만 갑니다.



광화문 거리에서 바라본 광화문광장



광화문 거리에서 바라본 정부서울청사



이번에는 광화문 기준 오른쪽 시위행진로를 걸어보았습니다.



이 곳 또한 시위행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광화문 일대는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이 거리 또한 경찰들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청와대로 들어가는 길목은 경찰들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다시 광화문 광장으로 돌아옵니다.



몇몇 시민단체들의 행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화문 일대는 시민단체의 깃발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닭장'



'MUST 하야 or 탄핵'



'이러려고 의경했나'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광화문 기준으로 왼쪽 행진로를 걷다보면 세월호 리본을 간판으로 하는 가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청와대에 그토록 아이들을 구해달라 했던 유가족들은

2년 7개월이 지나 드디어 청와대 인근까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의 최후는 모두들 비참하게 끝났습니다.

부디 다음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월호 아이들의 염원을 형상화한 고래의 모습입니다.



과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벌들은 개혁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요



청와대 100m 앞의 모습입니다.



중계차량에 설치된 화면을 바라보는 한 시민




밤이 깊어갈수록 사람들은 점점 집회에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경복궁 일대에는 통인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위치해있습니다.



시위 현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보니 상권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인시장의 명물 기름떡볶이.



광화문광장은 여느 집회때처럼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집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불과 2시간 전만 해도 비어있던 거리가 시민들로 가득찼습니다.



확실히 여느 시위들과는 달리 너무나도 평화로운 시위였습니다.



서울시청 인근 또한 사람들로 빼곡히 모여있습니다.



서울시청 인근에서 바라본 광화문의 모습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곧 2016년이 끝나감을 나타냅니다.

부디 내년에는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국회의사당 주변 풍경 [2016.12.09]

흔치않은일상 2016.12.10 02:40


2016년 12월 9일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중대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출저 : JTBC 뉴스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일명 최순실 게이트)의 주범으로 지목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의 평화롭고 엄중한 시위 끝에 국회의원의 손으로 탄핵 소추가 가결된 날입니다.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 소추 이후 12년만의 일입니다.



엄연히 한 국가의 대통령의 탄핵 소추이다 보니 많은 국민들이 소식을 듣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였으나 대통령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고

결국 국회를 통해 탄핵으로 대통령직을 중단시키는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탄핵 가결 발표 1시간 전.

사람들은 국회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는 인산인해로 한 걸음 앞으로 갈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언론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jtbc의 기자가 현 상황을 인터뷰 하고 있습니다.

jtbc의 보도를 통해 처음으로 밝혀진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은

어느덧 한 나라의 대통령의 퇴임 정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은 모두 중계차에 설치된 스크린을 향합니다.



시위 장소와 같이 사람들이 모인 곳에만 가면 군밤 장수를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관광지에서나 볼 수 있던 군밤 장수를 이런 시내에서 본다는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물론 이러한 정국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시위가 진행되는 한편으로는 또다른 시위가 진행중이었습니다.



비록 현재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이 분들이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차후 국정이 정상궤도아 올라온다면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박근혜 정부에 많은 실망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jtbc의 보도 후 6번의 대규모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일제의 만행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던 위안부 할머니의 의견없이 지난 2015년 12월

일본정부와 졸속 합의를 한 것이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그 합의가 최순실의 국정주도로 이루어진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위안부 할머니들이 받은 충격은 얼마나 컸을까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가는 국민들이 박근혜 정부에게 갖고 있는 실망감과 분노를 잘 나타냅니다.



공연은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었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폴리스라인을 치고 있습니다.






jtbc 중계차 위에서 현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에 설치된 TV를 통해 투표 결과를 바라보는 사람들



이날 국회의사당역은 몰려든 사람으로 인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카페 내에 있는 사람들도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국회의사당의 중계를 보고 있습니다.



현 정국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과연 우리는 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나라를 만들어줄 수 있을까요?



국회앞 건물 옥상에서 현 상황을 바라보는 사람들



드디어 탄핵안이 가결되었습니다.

거리에 나온 시민들은 환호의 함성을 지릅니다.



탄핵, 그리고 경찰



이 와중에 탄핵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을 존중함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상대를 공감하지 않는 의견은 서로가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세월호 유족들에게 있어 오늘 탄핵 가결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 발생 7시간동안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은 대통령은

7시간 동안 한 일을 기밀이라 하며 밝히지 않았고

끝까지 세월호 유족들에게 상처만 입혔습니다.

과연 우리는 세월호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요?



탄핵 소식을 들은 국민들은 자신이 든 피켓을 높이 휘두릅니다.






내려와 박근혜






교통정리를 위해 시위 인원들의 이동을 유도하는 경찰






좋은 소식을 들은 김에 기념사진 한 장!



탄핵 가결이 확실해지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대치하였던 경찰들이 거리에서 철수하였습니다.






경찰 버스도 필요한 차만 남고 차량 통행을 위해 횡단보도 앞 버스들을 다른 장소로 이동시킵니다.



희소식을 들은 후 행진을 시작하는 시위대















국회에서 녹색 풍선이 하늘로 떠오릅니다.

큰 일을 마친 국회의원들의 신호일까요?



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 퇴진뿐입니다.



국민들의 명령으로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을 가결하였습니다.

과연 헌법재판소는 이를 인용할까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아갈 수 있을까요?

기업 탐방기록 - SAP 코리아 방문기[2016.01.12]

흔치않은일상 2016.01.15 17:11

 정보화 시대에 도래하게 되면서 기업들은 기존에 자신들이 해오던 업무 처리를 전산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업들은 자신들의 주요 업무에 최적화된 전산 시스템을 사내에 구축해야 합니다. 하지만 거대한 기업 내에서 전산 작업을 전담하는 부서를 만들기엔 상당히 부담스러운 과정인 데다가 초기 설비 비용 또한 상당합니다. 게다가 중소기업에서 이를 단독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하기엔 비용 이외의 상당한 부담이 따릅니다.

 이러한 기업들을 위해서 솔루션을 제시하여 전산 시스템을 설비하고 이를 관리하는 회사가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SAP사가 바로 그러한 회사중 하나입니다.

 SAP사는 1967년 독일 만하임에서 IBM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SAP는 잘 알려지지 않은 B2B 기업입니다만 주요 고객인 기업에게 있어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SAP의 주요 고객은 자신들이 주로 다루는 전산 업무를 처리하기 용이한 솔루션인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는 회사들입니다. 최근 빅데이터가 주목을 받게 되면서 SAP에서도 빅데이터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SAP HANA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회사내 데이터들을 시각화하여 이를 그래프와 같은 수치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Lumira또한 SAP사의 주요 상품이기도 하지요.


다양한 형식으로 가공된 데이터들(xml, MySQL 등)의 데이터를 수치로 시각화하여

자료를 재구성하는 프로그램 Lumira


 SAP의 한국지사인 SAP 코리아는 다른 해외지사와는 다르게 현지에 연구개발 투자를 하여 국내에서도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를 두고 있습니다. 인원은 약 200명 규모로 한국에서 개발된 소프트웨어가 해외에서도 사용되기도 할 정도로 SAP는 한국에서의 투자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SAP 코리아 방문은 고려대학교 공학교육거점센터에서 진행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SW 융합 교육과정'의 일정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SAP 코리아는 지하철 도곡역 인근에 있는 군인공제회 빌딩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곡역 4번 출구에서 내려 계속 앞으로 가다보면 군인공제회 건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멀리 입주 기업 간판이 눈에 보입니다. 가까이서 확인해 보면...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SAP사의 로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군인공제회 입구로 들어가 오른쪽 엘리베이터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안내판을 보이는 것과 같이 SAP 코리아는 총 4개의 층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경비원에게 방문 목적을 말한 후 사내에 들어가보도록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시면 보이는 바와 같이 SAP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SAP 코리아를 방문한 목적이기도 한 빅데이터 SW 융합교육과정 프로그램 입니다.



 사내에서 헌혈 캠페인이 진행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피와 같은 발음인 P를 활용한 직원분들의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인상깊습니다.



 제가 교육을 받았던 SAP 코리아 24층 안내도 입니다.



 올해로 SAP가 한국에 진출한지 20주년을 맞아 사내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켠에는 직원들이 물품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비되어 있습니다.



 회의실 내부입니다. IT 기업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위기의 모습입니다.

 회의실 내에 있는 책상은 높낮이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점이 참 신기하더군요.



 사내에서 바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일을 하다 창밖을 보면 어려운 일도 술술 풀릴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사내 사무실 모습입니다. 개인 사석이라기 보다는 공용 좌석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아마 사석의 경우 다른 층에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직원 한 분께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사내에 구비된 사물함입니다. 자동식으로 자신의 사원증이 있어야 열리는 구조인 듯 합니다.



사무실에서 회의실 사이의 통로입니다.



벽에 붙여둔 말들이 참 재치있군요. 이런 분위기의 회사 참 좋습니다!



Quiet room이라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조용하게 업무를 보아야 하는 곳으로 보입니다.

안에 전화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중요한 통화가 필요할 때 쓰이는 곳으로 보입니다.



회사 한 켠에 마련되있는 카페테리아입니다. 냉장고와 커피머신 등 없는게 없어 보입니다.



회사 창밖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역시 강남은 빌딩의 숲으로 둘러쌓여있는 모습이로군요.



SAP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Design Thinking 수업이 한창 진행중인 모습입니다.




 SAP 코리아에서는 대학생과 직장인 및 관공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Design Thinking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 Design Thinking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Stanford University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수업에서는 단 1일로 압축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수업에 참가해보니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다루려다 보니 시간 부족 등의 아쉬운 점들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업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실리콘벨리 탐방 이후로 상당히 인상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Design Thinking 수업을 통해 SAP 코리아에 방문한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작년 실리콘벨리 탐방을 하였을 때 느꼈던 회사 내의 자유로운 IT 기업의 분위기를 이곳 대한민국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 상당히 큰 의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현재 SAP 코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Design Thinking 교육과정은 실제 미국의 IT 기업들이 회사내에서 활용하고 있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회사내 직원들이 서로 수평관계로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집단 지성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가는 과정은 상명하복 문화가 주를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에 있어서 상당히 신선한 충격일 것입니다. 실제 국내 기업들도 이 Design Thinking 교육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면 이를  적용해 보겠다는 의향을 비친 기업인 분들도 계시다고 하니 한 편으로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달라질 기업문화의 모습을 살짝 기대해 보기도 합니다.


 언제부턴가 빅데이터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SAP 또한 후발주자로서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분산컴퓨팅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빅데이터는 반짝 하고 사라지는 유행으로 끊나지 않고 오늘날의 인터넷처럼 일상의 일부로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만큼 빅데이터를 설계하는 데 있어 중요한 Design Thinking또한 빅데이터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전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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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12 | SAP Korea
도움말 Daum 지도

Canon MG2900 시리즈 무선 프린터 설치방법

흔치않은일상 2015.04.18 00:56

https://elecs.tistory.com/342 간만에 프린터를 구매하면서 이왕이면 무선 인터넷을 통한 프린팅 기능이 있는 프린터를 사고자 하여 Canon PIXMA MG299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이 스마트 시대인 만큼 프린터도 무선 기능을 지원하는 추세이기도 한데요

컴퓨터에 직접 연결해서 쓸 때는 설명서 내용에 충실하면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무선 프린터의 가장 큰 불편한 점은

공유기 설정 관련 지식이 해박하지 않으신 분들은

설치과정에서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저의 경우 MG2990에서 지원하는 WPS 설치를 진행하다 피를 봤으니 말이지요.


그런고로 여기서는 Canon사의 MG2900 시리즈를 구매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무선으로 프린터를 설치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2019년 10월 11일 추가 - 만약 이 글에서 소개된 무선 설치 방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와 같이 USB를 연결하여 프린터를 설치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elecs.tistory.com/342


1. 먼저 동봉된 DVD를 삽입하신 후 설치 파일인 MSetup4.exe 파일을 실행합니다.


만약 자신의 컴퓨터에 광매체 드라이브(ODD)가 없어 동봉된 DVD를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http://canon.com/ij-setup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 우선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된 것입니다. 다음 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합니다.



곧바로 설치 프로그램이 무선공유기를 통해 프린터를 찾는 모드에 진입합니다.

만약 자신의 공유기가 프린터와 연결되어 있다면 곧바로 드라이버 설치 모드에 진입될 것입니다.



'무선 LAN 연결'을 선택하신 후 '다음'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서는 무선 공유기를 통해 연결할 예정이므로 '액세스 포인트 연결(권장)'을 선택하신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공유기가 프린터와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진행 된 후 설치가이드 모드에 들어가게 됩니다.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설치 환경이 총 3가지가 주어져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쉬운 방법은 WPS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만

이게 몇몇 공유기는 자칫하면 프린터가 공유기의 설정을 제멋대로 바꾸어 버리기 때문에

잘못하면 다른 기기들이 Wi-Fi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여기서는 오른쪽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 PIN 코드 (방법)을 통해 진행하겠습니다.




위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자신의 공유기 설정을 확인하셔서 자신의 공유기 환경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봅니다.

만약 자신의 공유기가 'IEEE802.11n 전용'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이를 다른 것으로 설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공유기에 접속하여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공유기는 다음 주소를 통해 설정모드에 진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192.168.1.1/


종종 다른 공유기의 경우 설정 모드에 진입하는 방식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신의 공유기 제작사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프린터에 전원을 넣은 후 위의 그림과 같이 중지(Stop) 버튼을 꾸욱 누르고 기다립니다.

그러면 알람(Alarm) 림프가 깜빡거리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15회 깜빡이는 것을 확인하시면 바로 버튼에서 손을 땝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프린트 물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프린터에 설정된 정보들이 프린터에 출력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진행했던 것과 같이 다시 프린터의 중지(Stop) 버튼울 꾸욱 누르고 기다립니다.

이번에는 알람(Alarm) 버튼이 16번 깜빡거리기를 기다리다가 떼어주시면 전원과 무선 부분 두 램프가 함께 깜빡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화면을 보셨다면 곧바로 자신의 공유기 설정 모드에 진입하셔서 위의 과정에서 출력했던 프린트물 내에 적혀진 PIN코드를 자신의 공유기에 입력해줍니다.


아래는 netis사 공유기의 펌웨어 화면으로 'WPS 설정'을 누르신 후 '장비 추가' 버튼을 클리갛면 아래부분에 '새로운 장비 추가'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연결할 무선 장비의 PIN코드 입력' 을 선택한 후 출력된 인쇄지에 적힌 PIN코드를 입력하신 후 '연결'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프린터의 전원과 Wi-Fi 버튼의 깜빡임이 멈추게 될 것입니다.



위의 화면과 같이 네트워크 프린터 목록에서 자신의 프린터 기기가 공유기와 연결되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프린터를 마우스로 클릭한 후 '다음'버튼을 클릭하시면 드라이버가 본격적으로 설치되기 시작합니다.


만약 위의 화면과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신 분들은 '다음'버튼을 누르신 후 위의 과정을 한번 더 반복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을 보셨다면 드디어 자신의 컴퓨터에 드라이버가 실치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2015.05.31 15:20 ADDR 수정/삭제 답글

    무선설정 엄청 고생했는데, 덕분에 설정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허허...... 2015.10.07 22:53 ADDR 수정/삭제 답글

    혹시 아이피 타임 꺼는 어떻게 추가하나요? 핀코드 출력까지는 했는데.....아이피타임 설정창에서 장비추가가 안보여용;;;;

    • Justin T. 2015.10.07 23:17 신고 수정/삭제

      아래 블로그를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http://rabbitchris.tistory.com/741

  • Allen 2016.03.08 00:36 ADDR 수정/삭제 답글

    퇴근후 몇시간 개고생하다 은인을 만났네요.
    덕분에 문제 해결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Justin T. 2016.03.08 00:58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이 방법을 찾기 참 어려웠었는데 다른 분들은 오죽할까요 ㅎㅎ
      아무튼 해결되었다 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

  • 감사합니다 2016.03.09 19:53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몇시간 헤매다가 덕분에 잘 설치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2016.09.19 18:19 ADDR 수정/삭제 답글

    겨우 성공했네요 고맙습니다!~

Wi-Fi 프린팅 지원 Canon PIXMA MG2990 개봉기

흔치않은일상 2015.04.17 00:01

지금까지 컴퓨터는 몇 번이고 바꾸어 오면서도 프린터기는 약 10년전 즈음부터 사용했던 HP 복합기를 사용해 왔었습니다.

지금도 인쇄가 되고 있기는 합니다만

워낙 연세를 많이 잡수시다 보니 나중에는 인쇄 속도가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새로운 프린터기를 한 대 장만해볼까 해서 알아보았는데

요즘은 스마트 시대에 도래하면서 NFC 기능을 사용한 프린터기도 선보이는 추세인데요.

그 중 Wi-Fi를 활용하여 무선으로 프린팅이 가능한 Canon사의 PIXMA MG2900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PIXMA MG2990 기기가 도착하였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제가 원하는 기능이기도 한 Wi-Fi 무선 프린팅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오픈~1



열자마자 내용물로 거대한 그림을 활용한 설시 설명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순서대로 사용하신다면 간편하게 바로 설치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설명서를 꺼낸 후 내부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내용물을 꺼내봅니다!



바로 위에는 취급설명서와 드라이브 설치CD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린터 박스 아랫쪽에 길다란 노란 포장지가 보이는데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내용을 확인해 보니



다름아닌 전원코드와 USB 연결선이 들어있었습니다.

이와중에 왼쪽 오른쪽에는 정체불명의 플라스틱 포장물이 보이는데요.



아하!

컬러잉크와 흑색잉크가 각각 동봉이 되어 있었던 것이었네요!!



드디어 본론이로군요! MG2990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오호



하얀 빛의 디자인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용지 삽입 부분을 개방해 보았습니다.



스캐너 부분도 살펴봅시다.

구조는 다른 복합기와는 딱히 차이는 없어보이는군요.



프린터기의 내부입니다.

잉크를 넣을 수 있는 슬롯 2개가 보이는데요

왼쪽 슬롯이 컬러잉크, 오른쪽 슬롯이 검은잉크를 삽입하는 부분입니다.



MG2990의 전원은 어댑터가 보시는 바와 같이 본체에 붙어있는 방식입니다.

그덕에 덩치큰 어댑터를 따로 공간 낭비없이 간편하게 해결한 발상이 참 대단합니다.



드디어 설치 완료!



전원을 키니 보시는 바와 같이 무선모드도 동시에 켜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와중에 경고 램프가 켜져있는데요

생각해보니 아직 잉크를 설치하지 않았더군요.



역시나 내부에는 잉크가 삽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에서 보았던 이 두 잉크를 꺼내봅니다.



꺼내자마자 샷 한장 더!



앞에서 설명드린 거와 같이

슬롯의 왼쪽에는 컬러, 오른쪽에는 검은 잉크를 넣어주세요~!



두 잉크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다시 경고 램프는 문제 없다는 듯 조용히 꺼지는군요.



인쇄를 위해 용지를 넣어주고



종이 밭침대도 늘려주면



드디어 설치 완료!



이렇게 용지가 인쇄되기를 학수고대 해준다면



보시는 바와 같이 프린터가 정상적으로 용지를 인쇄하는 거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Canon PIXMA MG2900 시리즈의 무선 상태에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elecs.tistory.com/101

세월호 참사 1주기 합동분향소 주변풍경

흔치않은일상 2015.04.16 19:13

작년 이맘때 즈음,

저는 학교 PC실 한구석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접속하였을 때 보게 된 보게된 사진 한 장.

바로 세월호가 침몰하여 배의 일부분만 바다 위에 떠있던 장면이었습니다.


그 안에 수많은 학생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을 때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부디 배 안에 갇힌 학생들이 단 한명이라도 좋으니 무사히 구출되길 간절히 바랐지만

그러한 바람을 마음에 품고 지낸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여전히 세월호 유족분들은 진상규명을 외치며 거리에 나와계시지만

1주기가 된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못한 점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 구글 메인 화면에는 세월호 유족들을 애도하는 검은 리본이 우리를 반기고 있군요.

이를 보고 오늘이 1주기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배와 함께 가라앉았던 사건이 불과 어제의 일인것만 같았던데 말이지요.


그렇게 바쁘게 시간이 흘러 1주기가 된 오늘 세월호 합동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는 회랑유원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도를 보니 4호선 초지역에서 걸어서 갈 만한 거리에 있길래 직접 발걸음을 옮겨보기로 하였습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제 눈앞에 등장한 현수막입니다.

여전히 부모는 세월호에 오른 아이들을 한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걷다보니 어느덧 초지역에서 이만큼 걸어왔습니다.



정신없는 공사현장을 지나 앞으로 쭈욱 나아가다 보면 사거리가 눈에 보일 겁니다.



안산시민이 건 현수막입니다.

현수막 뒤로는 합동분향소 추모행사에 참가하러 가는 아이들이 눈에 보입니다.



아이들의 가슴에는 자신들이 직접 만든 리본을 달고 있더군요.



한 아이의 가방에 보이는 세월호 문구가 제 마음을 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는 길마다 보이는 현수막들은

여전히 작년 이맘때 즈음의 사건을 잊지 않게 해줍니다.



작년 11월 세월호 실종자 수식이 종료된 이후 실종자 9명은 아직까지도 가족들 품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9분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드디어 합동분양소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전면입니다.



그날을 잊지 않기 위해 사람들이 그린 그림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 많은 그림들 중 갖아 인상에 남는 그림중 하나였습니다.

광화문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던 유민아빠의 모습을 보고

순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1주기 추모식 행사가 한창 준비중인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던데 무사히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향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있는 모습입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되는 지금까지도 유가족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진상규명을 정부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분향소 한쪽에서는 관련 추모 행사의 포스터가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합동분향소 인근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아이들이 살아있다면 이 곳에서 정다운 이야기를 하며 하루를 보냈을텐데...



가족들은 여전히 세월호 침몰의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정부에게 진상규명을 요구하지만

세월호의 진상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센터에는 세월호 노란리본 깃발이 태극기와 함께 조기로 걸려있었습니다.





호수에서 단원고등학교로 가던 길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지금 아이들이 살아있었다면 이 길을 자기 친구들과 함께 해맑은 표정으로 학교에 가고 있을 모습이 문듯 스쳐갑니다.



2015년 4월 16일 단원고등학교 정문의 풍경입니다.

학교 분위기는 작년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정문 건너편에서의 풍경입니다. 빗줄기가 제법 굵어졌습니다.



학교 건너편에서는 세월호 관련 시민단체 분들이 모여 희생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단원고 마지막 생존자가 물속에서 나오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배 안에서 짫은 인생을 마감한 아이들의 슬픈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합동분향소를 떠나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오늘

2015년 4월 16일 목요일입니다......



▶◀ 세월호에 탑승하였다가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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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 화랑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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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 했더니...

흔치않은일상 2015.04.03 01:06

 블로그를 오픈한지 어느덧 9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의 공부 자료실로 만들어 보고자 시작하였던 블로그였습니다. 처음엔 일주일에 두세 분 정도 오실까 말까 할 정도로 평범했던 블로그였습니다만 제가 안드로이드에 입문하면서 제가 배우게 된 내용들을 정리해서 글을 올리기 시작하니 하루하루 방문객을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평일에 하루 100분이 다녀가는 블로그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처음엔 별 생각 없었습니다만 하루하루 손님이 늘어나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ㅎㅎ



 블로그를 통해 약간의 부수익을 나름 창출해 보고자 구글의 애드센스를 시작한지 약 반년이 되어가는 시점이었습니다. 마침 방문하시는 분들도 늘어가니 애드센스의 수익류를 확인해 보고자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전에는 본 적도 없던 붉은 색의 바가 나타나며 마치 경고문을 보는 듯한 메시지가 눈에 띄더군요.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확인]'



 비록 파워블로거 분들 처럼 하루 1만명이 오는 규모의 블로그는 아니기에 큰 수익을 기대하고 지내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블로그 문 닫을 때 남는 돈으로 안주나 해볼까 했었는데 어느덧 10달러를 돌파해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수익이 10달러를 넘기는 시점 즈음부터 수익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주소 인증을 해야 하는데 제가 드디어 그 과정에 돌입하게 된 것이지요!


 정황을 보니 구글에서는 2015년 3월 30일 저에게 편지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구글에서 오게 될 쪽지를 하루하루 기다리는 낙도 참 재미있을 것만 같습니다. ^^


 무엇보다도 제게 이러한 기쁨을 선사해주신 제 블로그 방문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비록 필력이 모자라 설명하는데에 가끔 한계를 경험하기도 합니다만 꾸준히 글을 쓰면서 연습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제 부족한 정보들에 도움이 되섰다면 저야말로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