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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을 타고 중부내륙선을 달리다 - 부발역 ~ 충주역[2022.01.01]
지금껏 사라져가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겨왔던 제게 처음으로 개통되는 구간을 가보게 된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없었던 길을 간다는 것은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것이고 한편으로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 또한 가보지 않았던 곳을 떠다본다는 설렘과 기대로 2022년 새해의 첫 여행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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