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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침을 맞이하며 - 중앙선 단성역과 희방사역[2020.12.12]
좌충우돌 여행기/국내여행
2021. 1. 12. 23:51
이전 포스팅을 통해 폐역 직전의 죽령역을 남았던 바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죽령역을 다녀온 후 돌아오는 과정에서 보았던 단성역과 희방사역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KTX-이음이 다니고 있을 이 철길이 과연 많은 변화를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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