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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적막감이 흐르는 곳 - 울산신항역[2020.09.19]
좌충우돌 여행기/국내여행
2020. 9. 20. 00:56
작년 12월 영일만항역을 다녀왔었을 때 바로 옆에 있던 용한1리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생각나여 이번 2020년 9월 15일 새로 개통된 울산신항역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울산신항역을 다녀오면서 앞으로 여행 계획을 하고자 할 때엔 사전조사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화물들이 오고가는 울산신항역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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