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위해여 - 제천임시역(5)[2020.05.31]
좌충우돌 여행기/국내여행
2020. 6. 17. 13:20
제천역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지 어느덧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느덧 제천역이 임시역사를 벗어나 새로운 역사에서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새롭게 만들어진 제천역을 둘러보며 사진 몇 장을 남겨봅니다.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위해여 - 제천임시역(1)[2018.02.04]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위해여 - 제천임시역(2)[2018.10.28]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위해여 - 제천임시역(3)[2018.12.26]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위해여 - 제천임시역(4)[2019.08.30]
과연 완공된 제천역의 모습은 어떨까요? 제천역에 다시 한 번 방문할 기회를 기약하며 다시 제천역을 떠나갑니다.
300x250
'좌충우돌 여행기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연 올해는 이사갈 수 있을까 - 중앙선 원주역[2020.06.22] (0) | 2020.06.24 |
---|---|
갤러리가 된 폐역, 잠시 부활하다 - 중앙선 반곡역[2020.06.22] (0) | 2020.06.23 |
아름다운 영일만에 기적이 울리다 - 영일만항선[2019.12.18] (0) | 2019.12.22 |
모노레일, 마을을 잇다 - 태백선 고한역[2019.08.30] (0) | 2019.09.14 |
탄광의 마을에서 리조트의 마을로 - 태백선 사북역[2019.08.30] (0) | 2019.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