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스터디움에서 공연관람기 - TUBE LIVE AROUND SPECIAL 2018(2)[2018.08.25]


2018년 8월 2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위치한 요코하마스터디움에서 개최된 일본의 락밴드 튜브의 공연 "TUBE live around special 2018 夏が来た ~yokohama stadium 30times~"의 본격적인 공연 내용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공연 시작이 임박하자 카운트가 시작되고



드디어 공연이 시작됩니다!



보컬인 마에다 노부테루(前田亘輝)가 등장하면서 공연이 시작됩니다.



TUBE의 대표곡 중 하나인 'Season in The Sun'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재욱씨가 번안해서 불렀던 노래이지요



TUBE의 드러머인 마쓰모토 료지(松本玲二)가 카혼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카혼이 의자인 줄 알고 왜 드럼 없이 의자만 치는가 착각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느덧 무대는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무대쪽 좌석은 사람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확실히 어두워지니 무대가 점점 더 화려해지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공연 분위기는 점점더 고조되어 가고



보컬 마에다씨가 무대에 나오는 물을 흠뻑 맞으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약간은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노래를 끝낸 후 보이는 물에 젖은 생쥐 꼴이 안타까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보컬 마에다씨가 잠시 무대에서 퇴장한 사이 J리그 응원가 등의 곡들을 연주하며 마에다씨를 기다립니다.



공연 도중 초대가수가 무대에 올라옵니다.

가야마 유조(加山 雄三)로 올해 81세의 엔터테이너라고 합니다.


초면인 저로서는 그저 열광하는 관객들을 멀뚱멀뚱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마치 일본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송해씨를 소개시켜준 듯한 느낌이랄까요?



무대위에서 스쿠터를 타며 깜짝쇼도 이어지고



노래 중간중간에는 풍선을 하늘 높이 날리는 퍼포먼스도 진행됩니다.



특수 장비를 사용하여 무대 위를 활강하기도 하고요



중간중간에 폭죽도 터집니다.



어느덧 튜브의 대표곡 중 하나인 あ-夏休み(아~나츠야스미)가 흘러나오고



관객들은 마에다씨의 구령에 맞추어 가사를 힘껏 외치기도 합니다.



관객들은 백댄서를 따라하며 손짓하기도 하고요



정말이지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고 있다는 것이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느덧 공연은 끝났지만 서비스로 한 곡 더 부르기로 합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한곡 더 불러주는 서비스! 무대 매너가 좋은 분이십니다.



어느덧 공연은 끝이 나고 사람들은 하나둘 구장을 퇴장합니다.



지금 다시 보니 사람들이 진짜로 많습니다.



많은 인파들이 이동하고 있으나 혼잡하지 않고 질서정연하게 퇴장합니다.



공연이 끝난 후 차이나타운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서인지 사람들이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야밤중의 차이나타운 또한 활기차고 볼거리가 넘쳐나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