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열정, 뜨거운 열정! 평창 동계올림픽(1) - 남북단일팀[2018.02.14]



  지난 2018년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경기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제가 살아있을 때 또 한 번 열지는 알 수 없기도 해서 설날 연휴를 앞두고 조금은 과감하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기로 마음먹고 다녀와 보았습니다.



평창올림픽이 진행되는 기간동안 올림픽 관중 수송을 위해 강릉버스터미널 및 강릉역에서는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됩니다.



그 덕분에 전국에서 많은 버스기사들이 평창으로 버스를 몰고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하루 근무시간이 상당하다고 하시던데

올림픽 기간동안 버스기사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올림픽 경기장 중 한 곳인 관동하키장은 강릉시 소재의 가톨릭관동대학교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행히 방학기간이다 보니 학생들의 불편이 다소 크지는 않을듯 합니다.



하키경기장 답게 하키 선수들을 응원하는 현수막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하키경기장으로 가는 길목 사이에는 조형물들이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역시 겨울하면 썰매가 생각나지요.



저 멀리 관동 하키센터가 눈에 들어옵니다.



마침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세기의 한일전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보기 위해 줄을 서있습니다.



다른 경기는 몰라도 한일전만큼은 이기고자 하는 것은 한국인들의 공통듼 생각인 듯 합니다.



매표소 또한 사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관심 덕분에 입장권은 금방 매진되었습니다.



경기장에 입장하기 위해 철저한 검문을 받습니다.

만일의 테러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필히 해야하는 절차이지요.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곳에서 각 행선지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저는 티켓이 없던 관계로 셔틀버스 안에서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강릉시청 건물에도 오륜기가 걸려있습니다.

올림픽 개최도시 중 하나인 만큼 자신감도 높은듯 합니다.



강릉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수호랑이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워낙 인기가 좋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강릉 올림픽파크에서는 하키, 컬링,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이 개최됩니다.



올림픽 기간동인 이 길은 관중들의 이동통로로 이용됩니다.



강릉 올림픽파크 입구입니다.

입장을 위해서는 입장권을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서울에 있던 저상버스가 평창까지 건너와서 운행됩니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운행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다음편에서 루지 경기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