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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여행기(10) - 시내 야경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시내 야경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바쿠 옛도시(Old city) 인근의 모습입니다.
바쿠 옛 도시 입구
Old city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모습입니다.
기념품들의 모습입니다.
기념품점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
밤이 되면 플레임타워는 더욱 화려해집니다.
카스피해 주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 도시는 신기하게도 몸무게를 돈을 주고 재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체중계만 있으면 돈 벌기가 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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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여행기(9) - South Bay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 남부에 위치한 South Bay에 대해 담아보았습니다.
South Bay는 바쿠의 항만시설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 곳에 이슬람 사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슬람 사원 건너편에는 공동묘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에 위치한 사원은 바닷가 인근에 있어 바닷바람이 상당합니다.
이슬람 사원(모스크)의 모습입니다.
아제르바이잔의 이슬람 문화가 세속되어 있어 히잡을 쓴 아제르바이잔 사람은 거의 여기서 볼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원에서 바라본 바쿠 시내의 모습입니다.
사원에서 바라본 항만시설의 모습입니다.
사원 옆으로는 작은 마을이 위치해 있습니다.
벽에 있는 저 남자는 무엇을 하던 사람이었을까요?
아제르바이잔의 시골 모습입니다.
한적한 동네에 온 외국인을 보고 마을사람들이 손인사를 합니다.
이 동네 사람들에게 외국인은 참으로 신기한 존재인 듯 보입니다.
동네 이발소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친근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길은 바닷가까지 쭈욱 이어저 있는 듯 합니다.
전봇대가 부러진 듯한 모습입니다. 버스와 같은 큰 차는 지나갈 엄두도 못낼 듯 합니다.
저 멀리 꼬마아이가 신기한 외국인을 향해 손을 흔들어줍니다.
어느덧 바닷가 인근에 도착하였습니다.
확실히 바닷가 인근은 상업시설이 깔끔하기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언뜻 보면 흔한 동유럽 국가의 시골 바다 풍경처럼 보입니다.
카스피해를 낀 풍경은 꽤 볼만합니다.
슬슬 식당들도 영업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가족 단위를 주로 이루며 식사하기에 딱 좋은 분위기입니다.
한 밤이 되어도 여전히 사람들이 머물러 불이 꺼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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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여행기(8) - 바쿠에서 본 일출풍경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보았던 일출 풍경 사진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카스피해를 끼고 있는 바쿠에서는 마치 해안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이 아침 일찍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건설중인 건물 사이로 햇빛이 살짝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햇빛은 점점 그 크기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해를 등지고 바라본 플레임타위의 모습입니다.
어느덧 해는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냅니다.
어느덧 플레임타워에 햇빛이 비추기 시작합니다.
플레임타워에 비쳐진 햇빛은 마치 타오르는 물씨처럼 보입니다.
어느덧 카스피해 위로도 태양빛이 강렬하기 비쳐오르고
불의나라 아제르바이잔의 모습에 딱 어울리는 듯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시간이 지나 붉은 빛은 차차 사라지고
붉게 타오르던 플레임타워도 어느덧 하얗게 보이게 되었으며
어느덧 아제르바이잔의 또다른 하루는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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