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베이징까지 국제열차 여행기(4) - 도착편



이번 포스팅에서는 홍콩에서 출발한 국제열차가 베이징에 도착한 이후의 사진들을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바깥으로 베이징 시내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중국의 수도 답게 상당히 도시 구성이 지방도시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어느덧 열차는 도착하고 사람들은 열차에서 하나 둘 내리기 시작합니다.



열차 끝부분은 화물을 싣고 왔는제 승객은 바로 이전 칸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베이징역의 열차 도착 안내 전광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1번홈에 까우룽행 열차가 도착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행선판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중간에 광저우동역을 경유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콩에서 온 열차를 타고 온 사람들은 베이징서역에서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국경 인근에서 출입국심사를 하지만 홍콩과의 일국양제를 지키기 위해 도착역에서 입국심사를 처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승무원도 롱패딩을 입고 있을 정도로 베이징은 홍콩보다 매우 추웠습니다.



신기하게도 차량들이 역내에 주차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서울역에도 귀빈들을 위해 차량을 역내에 출입할 수 있게 하여 열차에 바로 탈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열차의 앞쪽 또한 펜스로 막혀있습니다.

무단입국을 막기 위해 세워둔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역에서 입국심사를 마친 후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도착후 입국심사를 마치고 입국하기 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사람 많은 중국답게 거리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경찰들이 많이 보입니다.



신기하게도 경찰들이 사람만한 집게를 들고 다닙니다. 쓰레기를 줍는 용도일까요?



건너편에는 인민무장경찰부대가 총기를 들고 보초를 서고 있습니다.

다소 살벌한 분위기이나 워낙 사람많은 나라다보니 경계가 삼엄한 듯 합니다.



베이징서역의 모습입니다. 건물 위 기와가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입니다.



베이징서역의 매표소 입구의 모습입니다.

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습니다.



매표소 옆에는 열차를 타기 위한 입구가 따로 위치해있습니다.

승차권이 없을 경우 출입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줄 안에도 역 관계자가 통제를 하는 듯 합니다.



베이징역 인근만 둘러봐도 중국이 정말로 사람많은 동네임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중국의 다른 도시도 방문해볼까 합니다.

다만 베이징에서 양꼬치 가격이 비싸기도 해서 다음엔 중소도시에 방문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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