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여행기(8) - 바쿠에서 본 일출풍경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보았던 일출 풍경 사진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카스피해를 끼고 있는 바쿠에서는 마치 해안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이 아침 일찍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건설중인 건물 사이로 햇빛이 살짝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햇빛은 점점 그 크기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해를 등지고 바라본 플레임타위의 모습입니다.



어느덧 해는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냅니다.



어느덧 플레임타워에 햇빛이 비추기 시작합니다.



플레임타워에 비쳐진 햇빛은 마치 타오르는 물씨처럼 보입니다.



어느덧 카스피해 위로도 태양빛이 강렬하기 비쳐오르고



불의나라 아제르바이잔의 모습에 딱 어울리는 듯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시간이 지나 붉은 빛은 차차 사라지고



붉게 타오르던 플레임타워도 어느덧 하얗게 보이게 되었으며



어느덧 아제르바이잔의 또다른 하루는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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